조금씩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어서 너무너무너뭔우머ㅜㄴ어문 ㅜㅁ나ㅓ움나ㅓㅜ안머ㅜㅇㅁ 기쁜 나날입니다ㅜㅜ 흑흐긓
가을 날씨와 쌀쌀한 초겨울의 날씨 정말 좋아하는데... 가을옷과 겨울옷도 좋아하고,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리는 따끈한 음식들도 사... 사... 좋아합니다(감자탕이나 순대국이나 길거리 오뎅 같은 것들)
최근엔 또다른 이유로 쌀쌀한 날씨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랄까 정말이지 피부는 에어컨크리로 싸늘한데도, 손발을 만져보면 마치 손바닥 발바닥에서 불꽃도 쏠 수 있을것 같다능;; 불꽃밈산부 김히빗;;
날씨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낮에는 덥지만(게다가 지금은 체온크리로 더 덥지만)밤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자면 바람이 쌩쌩 불고 제법 추워요.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어른들도 감기에 걸리기 일쑤인데 아기들은 어떨까... 같은 걸 생각하면 음; 조금 걱정이 되려고 합니다.
히빗: "주니어야 요새는 밤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단다"
뱃속의 주니어: "......"
히빗: "근데 주니어가 태어나면 어쩔까나"
뱃속의 주니어: "......"
히빗: "......주니어야 혹시 온도조절기능같은 거 갖고있니?"
뱃속의 주니어: "......???????-_-;;;;;"
오늘은 달달한 빵이 먹고 싶었지만 사러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도보5분거리) 집에서 엔젤케익을 구웠습니다.
엔젤케익이라고 하니까 뭔가 있어보이지만 사실은 세일해서 2불짜리인 노란색 케익믹스(..)
양키식의 지나친 달달함이 괴롭긴 하지만 의외로 금방 구운 건 먹을만 하거든요-_; 에또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긴 김히빗은 요새 각종 달달한 것들을 입에 달고 사는데 달달푸드가 떨어진 날에는 냉동와플(아...눙무리)을 구워서 누텔라를 치덕치덕 발라먹는 괴식을 하고있는지라ㅡㅜ
한국은 파X바게트도 있고 뚜X쥬르도 있고 동네 제과점들도 많고 하여튼 싼 빵집이 너무너무 많아서 좋아요. 한국의 체인점 빵들이 그립습니다... 흑흑흐긓 부산 빨간오뎅도 그립다능(왜이게결론) 아악 맥반석 피데기 오징어!!
며칠 전에 베이비샵에서 이런 걸 봤어요
아기양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62초 전에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받은 괴문자
"I was told to text the sexiest person I know... and"
"since it's silly to text myself, do you mind forwarding this to me? Thanks you're awesome! Lol"
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여기저기 똘킹들이 넘쳐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