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로 5분 이내에 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를 갈 수 있는 이곳.
그리고 이 부근 동네 주민들은 뭐 교육수준 교양수준 따위는 잘 모르겠지만, 평범한 한국인들한테 무시당할만한 재정수준의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ㅋ
그래서 그런지 동네 로컬 유치원에도 외국인들도 많고, 영어 쓰는 애들끼리 자기들만의 서클도 있는듯-_; 단지 안에서 산책하다보면 금발 벽안의 어린 화이트 여자아이가 중국어를 능숙하게 한다... 와우... 너무 부러움. 밑의 집 앵무새도 하는 니하오밖에 모르는 난... 난... 워부시환중꾸어위... 흑... 놀이터나 연못 가에서 장군이랑 놀고 있으면 가끔 다른 집 아이들이랑도 말하게 되는데 이녀석들 영어를 무지 잘해!!! 겉보기엔 촌스러운 초등학교 체육복 입고 까맣게 탄 녀석들도 잘하고, 나나 우리 신랑과도 자유롭게 대화한다. 그게 학원에서 배운 영어가 아니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배운듯한 느낌이다. 아님 리터니든가. 그래, 장군이도 잘할거야!(그전에 너부터 중국어를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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