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4일
[문답] 게임 관련 모든 취미를 접으렵니다
인생이 망가져가는 느낌에 이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이 불러내도 게임 한다고 못 나가고, 남자친구에겐 거짓말까지 하면서 게임에 몰두하고, 부모님 몰래 피방에 다니고, 게임 때문에 할 일을 못한 적도 셀 수 없고......
이제 이런 미친 짓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야겜은 물론이고 온라인 게임, 컴퓨터 게임 모든 것에서 발을 빼려고 합니다.
이런 저를 응원해 주시겠죠...?
...일리가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지뢰 바톤입니다.
※타이틀은 「학교(일&취미)를 그만둔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본 사람은 반드시 할 것…곧바로 할 것!
HN: Hibis이지만 주위에선 대략 마음대로 부른다
직업: 대학원생
병: 만성 위염
장비: 잠옷과 네일폴리시
성격: 새침부끄형 1호기
말버릇 : ㅆㅂ
구두의 사이즈: 240
가족 : 부모님과 남동생
▼좋아하는 것
[색] 싫어하는 색은 노란색. 그 외에는 안 가린다.
[번호] 6, 9 (*주의 : 이상한 해석은 사양한다)
[동물] 다 좋아한다. 복슬복슬하고 동글동글한 애들이 특히 좋다. 동물에게 말 걸어보기가 특기
[음료] 과일주스류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 최근은 콜라에 중독되는 프로세스 진행 중.
[소다] ↑
[책] 비소설 위주로 경영서, 전공 관련 서적, 자기계발서. 소설은 안 읽은지 4~5년 된 것 같다.
[꽃] 남자의 육체에서라면 그건 팔뚝이겠지//// 가슴도 좋아
[휴대폰은 뭐야?] 몰라
[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마이 올드 프렌드 컴퓨러
[난투의 싸움한 적 있어?] 온실 속의 꽃으로 자랐지......
[범죄 범한 적 있어?] 난 도덕 교과서 그 자체. 무단 횡단도 범죄라면 범죄?
[물장수/ 호스트가 오인할 수 있던 적 있어?]감히?
[거짓말 한 적 있어?]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자, 자신의 나이에 30을 곱한 수만큼은 해봤다고^ㅡ^*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
[친구와 키스한 적 있어?] 15살때였지...... 난 피해자야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내가 갖고 논 게 아니라 그쪽이 갖고 놀아진 거야.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현대 사회의 인간은 이용하고 이용당하며 각자의 인생을 쌓아올리는 슬픈 생명들
[이용당한 적은?]↑
[머리 염색은?] 지금은 어두운 갈색. 주위에선 밝은 색이 어울린다고들 하는데 남친님이 블랙을 좋아해서=_=
[파마는?] 가끔 볼륨매직? 웨이브 넣을 땐 고데기로 해.
[문신 하고 있어?]아니
[피어스 하고 있어?] 귀걸이 사이즈만 가능해
[컨닝한적 있어] 내 나이만큼 있어
[술마셔?] 술은 인간관계의 윤활유................. 물론 아이스크림도.
[제트 코스타를 좋아하는사람?] Sure. 내장 기관이 뒤집히는 기분이 참을 수 없어
[어디엔가 이사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해?] 분당 좋아해. 우리 집도 좋고.
[더 피어스 하고 싶어?] 이제 됐어... 돈도 없어...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무에서 유를 만드는(ex. 요리) 건 좋아하지만 유에서 무를 만드는 건 싫어
[둥근 글씨체?어떤 필기?]천의 글씨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응
[운전의 방법 알고있어?] 만년 paper driver......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지우개-_-;;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슈팅게임 안에서
[지금 입고 있는 옷]잠옷
[지금의 테이스트]일단 남자 쪽으론 팔근육이 적당히 튼실하고 허리가 적당히 탄탄하며 목덜미의 선이 아름다운... 지금 남친님이군//
[지금 하고 싶은 것]빈둥대기
[지금의 머리 모양] 머리 꼭대기에 묶고 있는 일명 야자수 머리
[듣고 있는 CD]요즘은 Carnival이 좋아서... 카니발 맞나? 카니발즈인가?;
[최근 읽은 책]Option Trading
[최근 본 영화]마지막으로 본 게 War... 이연걸이 악역이었지=_=; 액션만큼은 좋았지만 스토리가...
[점심]수면제 탄 밥
[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친구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사랑의 정의가 뭐야?
[아직 좋아해?] 사랑이 뭐냐고
[신문 읽어?] 중앙일보. 매주 토요일 그 유명한 조선일보 논설 칼럼. 인터넷 뉴스 가끔.
[동성애자 친구는 있어?] 미국에선 있었어
[기적을 믿어?]정녕 믿고 싶다
[성적 좋아?]이번 학기 불안해서...
[모자인가인 체해?]번역 좀 제대로 해봐
[자기 혐오 해?]사랑하지도 혐오하지도 않아. 나 자신과 내가 인식하는 나를 일치시키려 노력한달까
[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현대 사회의 인간은 낙엽과도 같이 바람에 흔들려 스러지는 슬픈 생명이기에
[무엇인가 모으고 있어?] 콜렉터의 피가 흘러서 스푼, 샷글래스, 열쇠고리 등 여러 가지로 모아. 포스팅도 모으는 기분으로...
[가까이에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친구의 기운이 가까운 곳에서 느껴지냐고? 이거 오컬트문답?
[친구는 있어?] 질문이 왜이렇대?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뭐 병시나 질문이 왜이렇냐고
번역체때문에 웃으면서 했습니다=_=;;
# by | 2007/09/24 11:25 | 문답놀이와 点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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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Vampire/ 젝일... 추석맞이 깜짝선물이라고 우기려 했는데
에르휀/ 추석맞이 깜짝선물이랍니다^-^ 꼭 해주세요~!
대체 무슨 게임일까 고민했던 한 사람입니다(...)
친구네서 한 번 낚였는데 또 낚였네요. ;ㅅ; 그만 낚이고 싶어요 ㅠㅠ
그런 의미에서(?) 트랙백 하겠습니다~
덧. 히빗님 야자수머리 보고 싶어요 >_<;
"깨어나세요 용자여 '-^ 데헷~"
... =_=;;; 거짓말이고요 그나저나
최근 부진한 야겜 포스팅을 해달라 해달라!!('ㅁ';;)
옆으로 댓글들이 보여서 -_-;;
미끼를 놓아버렸네요...
나름 영특한 물고기였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