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게임 관련 모든 취미를 접으렵니다



인생이 망가져가는 느낌에 이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이 불러내도 게임 한다고 못 나가고, 남자친구에겐 거짓말까지 하면서 게임에 몰두하고, 부모님 몰래 피방에 다니고, 게임 때문에 할 일을 못한 적도 셀 수 없고......
이제 이런 미친 짓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야겜은 물론이고 온라인 게임, 컴퓨터 게임 모든 것에서 발을 빼려고 합니다.
이런 저를 응원해 주시겠죠...?





















...일리가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지뢰 바톤입니다.
※타이틀은 「학교(일&취미)를 그만둔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본 사람은 반드시 할 것…곧바로 할 것!



HN: Hibis이지만 주위에선 대략 마음대로 부른다
직업: 대학원생
: 만성 위염
장비: 잠옷과 네일폴리시
성격: 새침부끄형 1호기
말버릇 : ㅆㅂ
구두의 사이즈: 240
가족 : 부모님과 남동생





▼좋아하는 것


[색] 싫어하는 색은 노란색. 그 외에는 안 가린다.

[번호] 6, 9 (*주의 : 이상한 해석은 사양한다)

[동물] 다 좋아한다. 복슬복슬하고 동글동글한 애들이 특히 좋다. 동물에게 말 걸어보기가 특기

[음료] 과일주스류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 최근은 콜라에 중독되는 프로세스 진행 중.

[소다]

[책] 비소설 위주로 경영서, 전공 관련 서적, 자기계발서. 소설은 안 읽은지 4~5년 된 것 같다.

[꽃] 남자의 육체에서라면 그건 팔뚝이겠지//// 가슴도 좋아

[휴대폰은 뭐야?] 몰라

[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마이 올드 프렌드 컴퓨러

[난투의 싸움한 적 있어?] 온실 속의 꽃으로 자랐지......

[범죄 범한 적 있어?] 난 도덕 교과서 그 자체. 무단 횡단도 범죄라면 범죄?

[물장수/ 호스트가 오인할 수 있던 적 있어?]감히?

[거짓말 한 적 있어?]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자, 자신의 나이에 30을 곱한 수만큼은 해봤다고^ㅡ^*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

[친구와 키스한 적 있어?] 15살때였지...... 난 피해자야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내가 갖고 논 게 아니라 그쪽이 갖고 놀아진 거야.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현대 사회의 인간은 이용하고 이용당하며 각자의 인생을 쌓아올리는 슬픈 생명들

[이용당한 적은?]

[머리 염색은?] 지금은 어두운 갈색. 주위에선 밝은 색이 어울린다고들 하는데 남친님이 블랙을 좋아해서=_=

[파마는?] 가끔 볼륨매직? 웨이브 넣을 땐 고데기로 해.

[문신 하고 있어?]아니

[피어스 하고 있어?] 귀걸이 사이즈만 가능해

[컨닝한적 있어] 내 나이만큼 있어

[술마셔?] 술은 인간관계의 윤활유................. 물론 아이스크림도.

[제트 코스타를 좋아하는사람?] Sure. 내장 기관이 뒤집히는 기분이 참을 수 없어

[어디엔가 이사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해?] 분당 좋아해. 우리 집도 좋고.

[더 피어스 하고 싶어?] 이제 됐어... 돈도 없어...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무에서 유를 만드는(ex. 요리) 건 좋아하지만 유에서 무를 만드는 건 싫어

[둥근 글씨체?어떤 필기?]천의 글씨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운전의 방법 알고있어?] 만년 paper driver......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지우개-_-;;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슈팅게임 안에서

[지금 입고 있는 옷]잠옷

[지금의 테이스트]일단 남자 쪽으론 팔근육이 적당히 튼실하고 허리가 적당히 탄탄하며 목덜미의 선이 아름다운... 지금 남친님이군//

[지금 하고 싶은 것]빈둥대기

[지금의 머리 모양] 머리 꼭대기에 묶고 있는 일명 야자수 머리

[듣고 있는 CD]요즘은 Carnival이 좋아서... 카니발 맞나? 카니발즈인가?;

[최근 읽은 책]Option Trading

[최근 본 영화]마지막으로 본 게 War... 이연걸이 악역이었지=_=; 액션만큼은 좋았지만 스토리가...

[점심]수면제 탄 밥

[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친구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사랑의 정의가 뭐야?

[아직 좋아해?] 사랑이 뭐냐고

[신문 읽어?] 중앙일보. 매주 토요일 그 유명한 조선일보 논설 칼럼. 인터넷 뉴스 가끔.

[동성애자 친구는 있어?] 미국에선 있었어

[기적을 믿어?]정녕 믿고 싶다

[성적 좋아?]이번 학기 불안해서...

[모자인가인 체해?]번역 좀 제대로 해봐

[자기 혐오 해?]사랑하지도 혐오하지도 않아. 나 자신과 내가 인식하는 나를 일치시키려 노력한달까

[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현대 사회의 인간은 낙엽과도 같이 바람에 흔들려 스러지는 슬픈 생명이기에

[무엇인가 모으고 있어?] 콜렉터의 피가 흘러서 스푼, 샷글래스, 열쇠고리 등 여러 가지로 모아. 포스팅도 모으는 기분으로...

[가까이에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친구의 기운이 가까운 곳에서 느껴지냐고? 이거 오컬트문답?

[친구는 있어?] 질문이 왜이렇대?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뭐 병시나 질문이 왜이렇냐고






번역체때문에 웃으면서 했습니다=_=;;


by Hibis | 2007/09/24 11:25 | 문답놀이와 点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gograv.egloos.com/tb/149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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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9/24 11: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Vampire at 2007/09/24 12:55
저는 낚이지 않습니다.
훗.
Commented by 에르휀 at 2007/09/24 14:26
저는 낚였습니다. OTL
Commented by Hibis at 2007/09/24 17:22
비공개/ 헉 무려 그런 말씀을 부끄부끄-////-

Vampire/ 젝일... 추석맞이 깜짝선물이라고 우기려 했는데

에르휀/ 추석맞이 깜짝선물이랍니다^-^ 꼭 해주세요~!
Commented by 에타비체 at 2007/09/24 17:35
와우 접으셨다고 했는데 그럼 ㅇㄱ인 걸까 했지만 그건 엔딩을 보면 끝이기 때문에
대체 무슨 게임일까 고민했던 한 사람입니다(...)
친구네서 한 번 낚였는데 또 낚였네요. ;ㅅ; 그만 낚이고 싶어요 ㅠㅠ
그런 의미에서(?) 트랙백 하겠습니다~

덧. 히빗님 야자수머리 보고 싶어요 >_<;
Commented by 소아라 at 2007/09/24 17:56
제 이글루의 짤방을 드리겠어요.
"깨어나세요 용자여 '-^ 데헷~"


... =_=;;; 거짓말이고요 그나저나
최근 부진한 야겜 포스팅을 해달라 해달라!!('ㅁ';;)
Commented by 호시 at 2007/09/25 01:04
전 낚여서 내심 좀 안타까원 했었습니다.
Commented by 고래 at 2007/09/25 01:29
낚이려는데 스크롤을 내리다보니
옆으로 댓글들이 보여서 -_-;;
미끼를 놓아버렸네요...
나름 영특한 물고기였어요 ㅋ
Commented by zinki at 2007/09/27 01:48
일리가... 에서 풉! 했어요 ㅋㅋ
Commented by 캅후치노 at 2007/09/28 14:28
맙소사. 낚시도 잘하시는 히비스님ㅋㅋㅋㅋ 저도 언제 한번 써먹어야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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