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YES OR NO 100문



즐거운 토요일 밤.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합니다^ㅂ^///
딱 집에 있기 좋은 날씨이기도 하고 해서 무지 만족스러운 기분T^T♡

토요일이니까 문답
YES는 보라색으로 NO는 녹색으로 표시햇어영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친한 친구 앞에서는 좀 더 릴랙스해져서 싫증이 안 난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긴 한데(안 친한 사람 앞에서는 대화의 주제와 반응이 한정되어서 그 상황에 쉬이 싫증을 느낌) 사실 안 친하든 친하든 태도 자체는 비슷한듯...

02. 밥이 없으면 못산다
밥이 없어도 매우 잘산다.
솔직히 밥 평생 먹지 말고 살으래도 살 것 같음
난 태어나면서부터 글로벌하게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양식으로 키워주셨기도 하고...

03. 미련이 많고 정이 많다
자타공인 칼이다.
한 번 끊을 때는 이미 마음의 결정 다 내리고 끊기 때문에 미련도 추억도 없다. 물론 평상시엔 情도 없다.

04. 목소리가 특이하단 말을 많이 듣는다
특이하진 않은데 여성스러운 목소리는 아님-.- 이러다 트랜스젠더 될 것 같음
직장 동료들이 좋게 말해 위압감 짱이라고 자주 말한다-_-;;(나쁘게 말하면 귀찮음과 불성실함이 절절히 묻어나는)
하나 더 언급하자면, 톤이 낮은 편이고 주위에 잘 묻히는 목소리다. 정말 잘 묻힌다. 파장의 문제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곳과 시끄러운(말 많은) 사람을 엄청나게 싫어한다.

05. 외모가 맘에 들지 않는다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도 허구헌날 째고 깎는데 일반인인 우리야...

06. 말 안하고 가만 있으면 첫인상이 싸가지 없어 보인단 말을 듣는다
_no
싸가지 없다... 는 아니지만
도도하고 차갑다라는 평을 어디서든지 안 들으면 이상할 정도로 듣고 다님

07. 외동일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8년 전까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장녀 같다는 말 많이 듣는다. 좋은 현상인듯요

08. 맨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안한다
맨날 미루고 미루는 건 맞는데 결국 안하지는 않는다.
결국 울면서라도 하긴 하기 때문에...

09. 섬세하지 못하고 칠칠맞고 뭘 잘 흘린다
섬세한 타입 아니다. 잘 부딪히고 귀찮아하고 주위에 관심도 없다.

10. 괜한 자존심이 세다
괜한 자존심은 세지 않은데, 스스로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라면 맞선다.

11. 친해지고나면 확 깬다
친해지지 않아도 깬다?

12. 옷에 관심이 많다
없다-_-;
레이어드 같은 것도 못한다. 관심도 없고... 그냥 마네킹이 입고 있는 옷 콤비로 다 사버린다. 아니면 매장 직원에게 같이 입었을 때 어울리는 옷 달라고 해서 다 사버린다.

13. 머리 스타일은 자주 변하지 않는다
길이만 왔다갔다할뿐

14. 눈물이 심할 정도로 많다
별로

15. 너무 웃다가 운적도 많다
이거 진짜 고딩때까지만 해도 이랬던 것 같다.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애들이랑 웃었던 적도 있고-_-;
지금은... 누가 호타루의 빛인가 보면서 내 생각 났다고 하던데(건어물녀;;) 말마따나 감수성이 메말라서 별로 웃긴 일도 없고;; 그런데 잘 웃는 사람은 참 부럽다. 잘 웃기는 사람이 부러운 게 아니고 잘 웃는 사람이 부럽다.

16.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다
사람들 사이에 갖다 놓으면 잘 어울리지만 사실은 웃고 떠드는 중에도 시시때때로 혼자 있고 싶은 열망에 휩싸인다.

17. 소외 당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한다
내 탄생 주간이 Star의 주간이라고 한다. 주목받는 것을 원하며 실제로도 주목받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이 주간의 운명을 타고났다고.
하지만 요새 나의 직장에서의 목표는 완전 존재감 제로로 없는듯 있는듯 죽은듯 산듯 마치 공기처럼 희박하게 존재하다가(그렇게 조용히 존재하면 일을 많이 안주겠죠^^ 퇴근 시간 돼서 슬쩍 나가도 잘 모르겠죠^^ 회식 자리에서 없어져도 눈에 잘 안 띄고^^) 조용히 때 되면 퇴사하는 것-_;

18. 맛있는 집 찾아다니는게 내 행복이다
별로 그렇진 않다.
식탐블로거 히빗이 그게 무슨 망발인가여!!?!?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걸로 안다.
난 확실히 미식가지만, 나의 진정한 행복은 맛집기행이 아니라 상쾌한 대기와 깨끗한 배경 속에서 뒹굴뒹굴 뒹굴뒹굴 한없이 뒹굴거리는 것이다. 뒹굴뒹굴 뒹굴뒹굴

19. 가끔씩 나도 나를 알 수 없다
자신이 자신을 알 수 없다는 건 결국 자아성찰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를테면 심리학 관련 서적도 좀 읽어 보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 인간 군상의 공통된 패턴을 알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테크닉의 수준을 높이며,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했나, 어째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때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나도 나를 모르겠어ㅡ 이건 틴에이저들이 읽는 순정만화나 한국 안방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대사이다.

20. 처음 보는 사람과도 몇 마디 말은 자연스럽게 한다
매우 그렇다

21. 회와 피자를 싫어한다
왜 굳이 회와 피자인가여?;;;;;;;;;
피자는 좋아한다. 회는 좋아하진 않는데 싫어하지도 않는다.

22. 렌즈를 자주 낀다
시력은 나쁜데 렌즈는 안 낀다.

23. 짱구는 못말려는 꼭 챙겨본다
...................
.................뭥미?
갑작스레 초딩문답으로 직행하는 이 질문은 뭥미?!!?!?!

24.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빠진다
아시발 제발좀_no
요즘 배튜브 수습안됨

25. 요즘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있다
위에도 밝혔지만 나는 섬세한 인간이 아니라서...
피부도 내가 섬세하게 관리를 못하는지라...
요새는 그냥 전신 관리를 받고 있습죠
역시 전문가의 손에 맡기는게-_-

26. 징그러운걸 죽기보다 싫어한다
응 나 벌레 무지 싫어함. 기절할 것 같음
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 박휘사건

27. 애인이 생기면 늘 받기만한다
이래뵈도 보기보다 순애적이고 헌신적임

28. 폰 없인 못산다
사실 작은 기계 하나에 콘트롤되는 인간이 되기 싫어서 이 질문만은 패스하려 했는데
....................ㅠㅠ
어느날 폰 안 가지고 출근했는데 장장 12시간의 업무시간동안 할 일이 너무 없고 허전하고..............

29. 로션이나 샴푸는 꼭 내가 써오던거여야 한다
별로 한 브랜드에 충성하진 않는데, 원래 쓰던 것보다 퀄리티가 낮은 것들을 쓰게 되었다면 싫겠죠

30. 매운걸 잘 먹는다
간지눈물콧물

31. 공포영화 딱 질색이며 보고나면 그 영상이 한달은 간다
ㅇㅇ
무서움...........ㅡㅡ
미치도록 무서움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끔 DVD 빌려서 혼자 볼 때도 있음. 매저키스트같음.
나 사실 미치도록 죽도록 피곤한 날 눈 부릅떠가면서 쏟아지는 잠을 꾹 참고 밤 늦게까지 공부하거나 게임한다. 죽도록 피곤한 그 상태를 내심 즐기는 거야. 진짜 매저키스트같음. 심리치료 필요할듯요

32. 택도 없는 욕을 잘한다
.......욕이뭐져??^^^^^^^^^^^^^^^^^^^^^^^^^^^^^^^^^^^^^^^^

33. 약속 같은거 잘 지키지 않는다
내 입으로 말하긴 뭣하지만 절.라. 잘 지킨다.
뭐 하자는 말 나오면 그게 몇 년이 됐든 기억한다.
물론 약속 시간은 종종 못 지킬 때가 있다....... 근데 그건 대중교통 탓이다 내탓이 절대 아님!!

34.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좋아한다.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35. 많이 모이는건 싫어한다
ㅇㅇ 너무 많은 건 싫다.
하나하나의 요구에 맞춰서 전원이 이동하는 것도 정말 싫어함.
그러나 막상 많이 모인 곳에 데려다 놓으면 아주 잘 논다.

36.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가 5명이 있다
소중한 친구라고 하기엔 낯간지럽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5명이 넘는다.

37. 소문에 민감하다
별로...
소문을 들어도 나와 관련 없으면 신경 안 쓰고 거기 휩쓸리지도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대나무 숲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일 때 히빗숲을 자주 사용한다.
실제로 직장에서 우리 팀 사람들은 히빗하고 붙었다 하면 남의 소문에 험담에 히빗한테 털어놓기에 끝이 없다. 그리고 그들은 히빗이 이런 것들을 어디 가서 떠벌리고 다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며, 더해서 지금은 잘 들어 주는 히빗이지만 내일 되면 더이상 관심 없어지겠지 하고 편하게 생각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편한 친구에게 모든걸 다 퍼주려한다
ㅇㅇ 그런 편이다.
나의 사귐은 일견 얇고 넓은 것 같지만 그 중에서도 (편한 친구라기보단)인정한/좋아하는 사람들을 A그룹으로 그룹핑해놓고 그들에게 이것저것 주고 대접하고 나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게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즉 개나 소나 전부 사귀면서 유한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을 매우 꺼리는 나의 특성상, A그룹 사람들은 꽤나 소중한 존재들인 것이다.

39. 외박은 죽어도 안된다
죽어도 안되는 건 아니지만 웬만해선 하고 싶지 않다.
특히 밖에서 미친듯이 놀다가, 또는 술마시다 외박하는 건 정말 싫어한다-.- 그렇게 밤을 보내고 새벽에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알코올에 쩔고 자기컨트롤에 실패하고 밤새 무의미한 시간을 보낸 추한 누군가의 얼굴이 비치지 않는가?
여행이나 파자마 파티같은 건 또 다르겠졍...

40. 사기같은걸 많이 당해봤다
당한 적 없다

41. 솔직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서 얘기한다
가끔은 그러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적절한 타이밍에 솔직히 말해버린다.
빙빙 둘러 얘기했을 때 상대방이 못 알아쳐먹으면 내 속이 타니까..........;;

42. 생각이 없어서 밝아보인다
다크서클 하나만으로도 결코 밝아 보일 수 없다-.-

43. 가끔 알수없는 행동들을 한다
스스로에겐 알 수 있지만 남이 보기엔 알 수 없는 행동이라면 가끔 한다.
어제만 해도 내 책상 옆에 딱 서서 책상 위에 놓인 모니터 두 개를 째려보면서 3분동안 정지해 있었는데 결국 궁금함을 참지 못한 옆자리 과장님이 왜 그러냐고 돌진했다.
난 아몬드 비스코티와 초코 비스코티 중 어떤 걸 사올까 하는 고민 중이었다.

44. 어색하면 가식적이다.
어색한 적이 없다.

45.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
당당한 모습은 아름답다.

46. 여자를 볼때 솔직하게 성격을 제일 많이본다
이뇬아 아니거든? 여자를 볼 때 당연히 얼굴을 많이 보지 꺼지셈ㅗ

47.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여야한다
그럼 좋지.
어릴 땐 성격 잘 안 맞아도 그냥 어울려 놀면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나와 맞는 친구가 얼마나 포르쉐같은지 알게 된다고나 할까.

48. 자만하고 척하는사람 죽어라싫다
잘난 사람은 자만해도 잘난척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잘나서 잘났는데 뭐
문제는 조또 아닌 것들이 그래서 그렇지

49.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진짜 흥분할 때는 잘 없다(랄까 흥분할 기력이 없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분위기 띄우려고 목소리가 커질 땐 있지만 그게 흥분했을 때는 아니니...

50. 안좋은 소리가 들리면 하루종일 신경쓰인다
신경 쓰인다. 아니 쫄병인 이상 신경 써야 한다.
원래 소문이나 그런 게 제일 무서운 법이다. 헛소리는 빨리 사태를 파악하고 조신하게 근원을 제거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일파만파... 수습 못한다.
물론 쫄병이 아니고 최고 자리에 오르면, 신경 안 써야 한다. 안좋은 소리에 일일이 신경쓰면서 크게 된 CEO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51. 눈동자가 쌔까맣다
아주 새까만 편이다.
중2병 환자들은 이 문제에 또 '내 눈은 잘 보면 보랏빛이다' '눈동자에 붉은 기가 감돈다' 이지랄하겠군^^;;

52. 이상한 버릇이 많다
버릇 두세 개는 있지만 이상하다고 말할 것까진...

53. 하루종일 앉아서 수다떠는거 좋아한다
수다 떠는 건 싫고,
인생이나 기타 상대와 공유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54. 진지하지 못하단 소리를 종종 듣는다
난 언제나 시리어스해

55. 혼자 착각을 잘한다
내 특징 중의 하나가 뭐냐면 결과가 완전히 나오기 전까지 함구하는 것이다.
착각이라는 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추측을 하고 그 추측을 또 스스로 믿어버리는 상태인데, 나는 전공 특성상(..) 수많은 경우의 수를 간과하지 않는다.

56. 근심 걱정이 많다
이것 저것 궁리하다 보니까 안 해도 될 근심도 하는 편이다.
원래 뭘 모르는 놈이 제일 걱정 없이 맘 편히 산다.

57. 진심을 몰라주면 꿍해진다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진심을 몰라주면 꿍해지기보다 다시 시도해본다;;

58. 캐쥬얼이 잘어울린다
에스키모 옷은 잘 안 어울리지만...

59. 불쌍한 사람을 보면 울컥한다
불쌍한 노인을 보면 울컥한다.
그냥 빚 보증 생각 없이 섰다가 알거지 되고 몸으로 뛰어 돈 벌면서 그나마 그 돈 모이면 소주 사 마시고 화투판 벌이고 비슷한 놈들끼리 술 꼴아서 길가에 놓인 박카스병 발로 차면서 에이 X같은 세상~ 이딴 놈들은 절대 불쌍한 사람이 아니지. 복불복인거다. 물론 불쌍한 척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60. 쉽게 한번에 결정을 잘 못한다
몇날 며칠 고민하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은 빨리 해버린다

61. 다이어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내가 요새 진짜 먹어도 먹는게 아니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2. 내가 확실히 내꺼라 지정한거면 절대 뺏기지 않는다
그 이전에 내거라고 지정해둔 걸 뺏는 사람도 없다

63. 첫눈에 반한적은 한번도 없다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질투가 많다
많은 편 같다
실제로 질투할 가치가 있는 한에서.

65. 버스 타는걸 좋아한다
인간이 싫어지는 퇴근길

66. 시원한 이불이면 바로 잠든다
겨울에 시원하면 안되지 않나

67. 문자를 10일도 안되서 다써버린다
그럴 것 같다...
난 문자할인 요금제+문자500 옵션인데-.-;;;;;;;
한 달에 3천 개까지 쓴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나의 문자는 내가 잠들기 전까지 끊기지 않음^^^^^^^^^^^^^^^^

68. 웃음이 많다
별로...
위에도 썼지만 웃음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 웃을 때도 좀 크게 '하하하' 하고 시원스럽게 소리내어서 웃는. 잘 웃는 사람, 화끈하게 웃는 사람이 그래서 부럽다.

69. 남들이 안웃겨도 내가 웃기면 세상 끝까지 웃는다
안타깝지만 20대 초반 이후로 그렇게 뭔가가 웃겼던 적이...

70. 모든게 독특하다
독특이뭐져???????????전평범녀임!!!!!!!!!!!!!!!!!!!!!!!!!!!!!!!!!!!!!!

71. 멋지단 말보단 개성있게 생겼단 말 많이 듣는다
개성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전 너무나도 평범녀라서.............

72. 시식 코너 도는거 좋아한다
별로.
먹고 안 사면 미안하다.

73. 푼수같단 소릴 많이 듣는다
한 번도 없다

74. 남들이 못먹는다는 왠만한거 다잘먹는다
요샌 잘 먹어야 어디 가서도 빛을 발한다. 옛날엔 깨작거리면 '쟨 공주 왕자처럼 자라서 저러는구나' 했지만 요새 그러면 '어릴 때 얼마나 못 먹어보고 자랐길래 저것도 못먹냐' 는 평을 받음
게다가 실제로 난 워낙 여러 나라 싸돌아다니고 했기 때문에 웬만한 식재료라면 다 수비범위다. 물론 바퀴벌레구이 개미잼 이런 건 좀.....................

75. 이리저리 잘 이끌려 다닌다
전혀
게다가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을 경멸한다.
부화뇌동한다는 것은 성격의 강약에 그 원인이 있다기보다는 단순히 꼴통이라서 그렇다고 보기 때문

76. 주장이 약하고 사람 말을 쉽게 잘믿는다
전혀
평범한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보를 받아들일 때도 에누리해서 받아들인다. 귀 얇은 것도 따지고 보면 자기가 아는 게 없어서 귀가 얇아질 수밖에 없는 거다. 경험하고 읽고 보고 공부해라.

77. 스킨쉽을 좋아한다
가족이나 연인하고는 좋아하는데 그 외의 사람과는............
특히 대중교통수단 안에서, 낯선 사람의 피부로부터 내 피부로 전해지는 온기... 진짜 소름이 끼친다. 낯선 사람하고는 몸이 닿는 것도 싫고 눈길 마주치는 것도 싫고_no

78. 학원 수업시간에 시계를 10분간격으로 본다
결국 고딩문답이었냐?_no
수업 때는 최소한 15분 간격으로 본다

79. 아니라 생각해도 딱 끊지를 못한다
끊는다

80. 답답한 면이 많다
없다

81. 화 나는 일이 있어도 앞에선 화를 잘 못낸다
내가 화를 낸다는 건 거의 관계의 종결을 뜻한다.
'이새기 얼굴은 평생 안 보고 살겠다' 라는 결심이 끝난 후에 표출하는 게 분노다. 그래서 애초에 화를 내는 상황은 안 만들려고 스스로 노력한다.
ex들과의 관계에서도 일단 한번 화내고 나면 그걸로 완전히 끝났다. 근데 왠지 지금 햄군하고는(햄스터군을 줄여서...남친군 미안..-ㅅ-;;) 싸워도 안 끝나는 게 매우 신기함.
또한 나는 속좁고 옹졸해서............ 겉보기엔 시원시원하고 뒤끝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뒤끝 장난 아니고 일단 분쟁이 생겼다 하면 그게 10년지기든 연인이든 끝이다.
그래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일은 약 3% 확률로 발생하고
보통은 비온 뒤에 토사붕괴

82. 한번 진심으로 좋아하면 쉽게 못잊는다
진심으로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햄군과의 관계는 이제 익숙해진 관계지만 역시 그렇게 생각하니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도 같고 음...

83. 학교 가면 맨날 잔다
고딩땐 물론이져
집은 단지 잠만 자는 곳이었지만 학교도 역시 잠만 자는 곳이었져-ㅅ-;;;;;;;
회사에서도 존다.
아침에 와서 몰래 졸고
점심밥 패스하고 자고
이제 화장실 문 잠궈놓고 변기에 앉아서 자볼까도 고려 중이다

84. 첫사랑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첫사랑이 누구였는지 모르겠음

85. 아직 철 없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
철 있단 소리도 안 듣지만...

86. 쌍꺼풀을 그리면 절대 안어울린다
쌍꺼풀 있다

87. 내 맡은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8. 엄마 앞에서 애교가 많아진다
코찔찔이 목소리를 내며 마망과 놀고 싶어 한다. 파파랑도 마찬가지.
어린 시절 정말 엄하게 자라왔고... 별로 부모님과의 스킨쉽도 없었다.
그런데 이제 부모님께서 나이 드시고 젊을 때의 강함이 없어지시니 마치 어린 시절을 보상 받으려는듯한 심리가 가동되어서 집에 있는 날엔 부모님과 매우 놀고 싶어하는() 재롱떠는 히빗의 모습이 발견됨

89. 시험기간에만 확 몰아서 공부한다
초치기의 황제였져

90. 낙천적이다
비관적

91. 가끔 보면 이기적이다
항상 이기적
이라기보단 개인적이져

92. 싫으면 대범하게 티를 내지못한다
싫으면 티낸다.
티를 낸다기보단 싫다고 얘기한다.

93. 죽어라고 몸치
쇼걸은 아니지만 몸치도 아니다. 나의 화려한 과거가...

94. 노래는 못부르지만 노래 부르는건 좋아한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노래를 못부르지는 않는다.

95. 리더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리더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리드해주는 사람이다.
앗 혹시 '리더를 스스로 해(맡아)주는 사람'의 줄임말이야??

96. 장난이 심하고 활동적이다
장난이 심하긴 한데 활동적이지는 않다.
전생이 게으름뱅이 나무늘보라놔서.............................

97. 은근슬쩍 상처를 잘준다
상처???????????? 그게머져??????????????????????????^^^^^^^^^^^^^^^^^^^^^^^^^

98. 내앞에서 귓속말하는거 엄청 싫어한다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99.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는 다르다 생각한다
당연히 다르지

100.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다
내가 좀 진실과 성실이라는 두 가지 미덕이 부족한 몸이지만
이미 잘 해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음 100번이 좀 혼란스러운 문제로군;;


바톤을 넘겨드릴 분은?
=> 그라드님, 아이님, Maniac님, Vampire님, Obituary님, Evan님, 그와중에님, Deathlord군, 루시아님, Shirou君, zizi님, 지소낭자님, 마법의가을님, PerhapsSPY님, 오르카님(왠지 문답은 안하실 것 같지만...), 스오우님, 닥터엠블라님, 소아라님, 고래님 바톤가효~ ^ㅂ^///





아놔 이문답 진짜 근성임

by Hibis | 2008/07/26 23:20 | 문답놀이와 点 | 트랙백(6) | 핑백(1)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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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erhapsSPY S.. at 2008/07/27 00:33

제목 : YES OR NO 100문
[문답] YES OR NO 100문 by Hibis 끝판왕보다 무서운 Hibis님께 받은 바톤입니다. 이런 근성문답의 바톤을 넘기다니..언젠가 복수합니다.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NO) 상대에 따라 다른편입니다. 02. 밥이 없으면 못산다.(NO) 뭐든 먹어야할 상황에선 잘 먹는편입니다. 굶어죽진 않을걸요. 밥은 집에서 차려주신 어머니표 아니면 그닥 안땡기는게 문제라면 문제. 03. 미......more

Tracked from Rising 炫 at 2008/07/27 20:52

제목 : Yes or No 100문
요즘 포스팅은 계속 날로 먹자 모드인 듯...-ㅅ-;; 날도 더운데 시원한 선풍기 바람쐬며 100문 100답 시작합니다. 소재를 제공해주신 히빗님께 왜 이런걸 시키고 그러삼 포스팅꺼리를 주신데 대한 감사를 보냅니다 (__)// 그럼 이제 ㄱㄱㄱ (Yes는 파란색, No는 빨간색)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친하든 안 친하든 언제나 둥글둥글 O형이라는. O형은 근데 A형의 성질도, B형의 성질도......more

Tracked from Vampire Lord.. at 2008/07/28 11:33

제목 : Y or N 100문 100답
이거 좀 근성인듯...이런걸 던져주신 Hibis님... 후배나 친구였으면 몹시 혼 냈을텐데....원문 [문답] YES OR NO 100문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혈액형에 따라서 성격이 결정된다는 건. 개도 하지 않는다. 질문에 가치가 없음. 02. 밥이 없으면 못산다 밥 없으면, 라면 먹고, 라면 없으면 햄버거 먹고, 햄버거 없으면, 스파게티 먹고, 그것도 없으면 그냥 굶고.. 밥 말고도 먹을 수 있는 것은......more

Tracked from Shirou君'S U... at 2008/07/29 22:39

제목 : YES OR NO 100문.
:: [문답] YES OR NO 100문 :::: Hibis님의 이글루스에서 트랙백 ::문답 완성까지 러닝 타임이 1시간이 넘게 걸려버렸네요.정말 이런 초근성 문답을 넘겨준 히빗 누님께 애정이 담뿍 담긴 니킥을...[야!]저는 YES 는 빨강, NO 는 그냥 검정으로 표기했습니다.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이게 좀 극과 극으로 적용되는듯.[...]02. 밥이 없으면 못산다 특별히 가리는건 없으니까......more

Tracked from stuck in sec.. at 2008/07/30 00:01

제목 : 문답 yes or no 100문 :
[문답] YES OR NO 100문히빗님께서 안겨주신 선물.. 이라고 생각해야 맘 편하겠지.그분은 왜 날 미워하실까..ㅡㅡ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안친해도 B형 같다는 소릴 많이 듣는다.친한 사람 앞에서는 갖은 험한 소릴 다 하고, 맘대로 행동한다.하지만 안친한 사람에게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것같이 쌀쌀맞다고 한다..근데 쌀쌀맞은게 B형 같은건가?02. 밥이 없으면 못산다 그렇다. .고......more

Tracked from I'm Walking .. at 2008/08/06 17:35

제목 : 뷁문 뷁답
[문답] YES OR NO 100문뒤늦게 발견하고 - 라고 쓰고 지뢰 밟고 라고 읽는다 - 쓰는 바톤 문답. 운동을 제대로 못하니 손가락 운동이라도 하시라는 히빗님의 아리따운 마음씨, 샤방하옵니다.yes=red, no=blue yes=red, no=blue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A형=소심, B형=대범이라는 공식이라면.. 살짝 다르다. 안친하면 무관심이고 친하면 앵긴다. .......more

Linked at 志素의 일기장 서가 : 근성의.. at 2008/07/29 23:44

... [문답] YES OR NO 100문 < 히빗님 댁에서 받았습니다 :)질문 옆에 yes/no를 표시했습니다 :)01. 안친하면 진정 A형,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 ... more

Commented by PerhapsSPY at 2008/07/26 23:26
헉.. 문답 대충보다가 문항이 너무 많아서, 안해야지 하고 있다가 바톤에 이름이 적혀있어서 좌절중입니다 OTL 사악한 히빗님, 게임같은걸 만들게 된다면 꼭 끝판왕으로 출연시키겠어요.(...)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2
미인 끝판왕으로 좀 부탁드려요
암만 적이라도 비주얼이 좋아야 게임이 잘팔린다능~~~~~~~~~~~~~~~~
Commented at 2008/07/27 01: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4
음..............
사실 먹는 것보다 자는 게 좋아요-ㅅ-a
요새 저의 괴로움은 잠을 좋아서 자는 게 아니라 내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야 하기 때문에 그런 맥락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21세기의 하드보일드한 방랑자랄까요........

아뇨 그매니악님은 아닙니다... 랄까 야겜이 뭐죠????????????? 처음 듣는 단어네요.
Commented by 루시아 at 2008/07/27 01:38
오 이거 해볼까? 하다 너무 길어서 접었는데 제 이름있네요 오오<<
시간도 넘쳐나는데 슬금 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히빗님은 아이덴티티가 정말 강하신분 같아요. 저는 줏대없는 갈대(...)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5
사실은 저는 저만의 룰이라는 게 별로 없다능
뭐든지 객관적으로 봐서 '옳거나' '좋은것'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저야말로 가장 다루기 쉬운 인종-ㅅ-;;;
Commented by Maniac at 2008/07/27 01:42
...다 읽기도 겁나서 그냥 스크롤했는데 왜 제가 있나효...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5
어서 가꼬가서 하시라고요..........
Commented by sj at 2008/07/27 01:56
익명 덧글이라 죄송하지만 히빗님의 글 평소에 재미나게 읽고있어요..
문득 보다보니 히빗님의 헤어 용품이 궁금해집니다..
만약 시간나시면 알려주세요 (__)
일요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1 00:33
안녕하세요... 아휴 송구스럽네요
헤어용품...... 먹는건가요_no
음 그냥 샴푸는 펜틴 골드 쓰고 트리트먼트는 펜틴, 비달사순, 그외 일본 브랜드 몇개 같이 쓰고요. 두세 달에 한 번씩 케어받아요-ㅂ-ㅋ 그나마 그것도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평소에 사용하는 건 드라이어라능>_ㅡ
Commented by jinki at 2008/07/27 02:35
32번...ㅋㅋ 누님입에서 욕나온거 본적 없음 ^^^

33번..우리 고기 ㅠㅡ

77번.. 나도 모르는 사람이 몸에 닿으면 꽤 싫음 ㅡㅡ.. 버스에서 덩치큰 사람이 옆자리에 앉으면 내릴떄까지 불편+왠지 모를 스트레스..ㅡㅡ;

라면서 댓글 남겼더니 내이름이 있네.ㅡ.ㅡ ㅋㅋㅋ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7
나 가끔 아는 사람이 몸에 닿는 것도 싫다-_-;
그렇다고 스킨쉽 거부반응따윈 아닌데...
그 사람 손이 더러울 때 내 몸에 닿으면 짜증바가지에
손목 꺾어버리고파-ㅅ-;;
과자 집어먹은 손으로 나 잡지 말라고 외치고 싶지...-_-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7/27 08:56
우왁, 진짜 근성...ㄷㄷㄷ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하도록 할게염...;;;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8
참잘했어요~~^ㅃ^
Commented by 지소낭자 at 2008/07/27 13:16
이거 진짜 근성.......
무선인터넷이 안 끊기는 한도 내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ㅅ-;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8
용쓰셨어요.........................ㅠㅠ
말이 씨가 된다더니...... 어헝헝ㅇ........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8/07/27 14:15
'뭐야 길자나'하며 스크롤 막 내리다가
이 문답을 받으실 분들에 제 이름이 있는걸 보고 헉....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8
역시 요즘 젊은이들은 미괄식에 익숙하군요~ 후
Commented by 고래 at 2008/07/27 15:21
~~ 고래님 바톤가효가 바본가효로 보였;;;;;;;
그럼 문답으로 근성을 시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9
원효대사의 해골물 사건 고래버전이로군요...!
근성테스트라능;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8/07/27 16:51
55번 쯤까지 했는데 이거 왜이리 긴가여;;; 정말 근성이 필요한 듯 -_-;;;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9
55번까지 쓰시고 임시저장 한 후 이리로 달려와서 불평하시는 참이로군요-ㅅ-;
Commented by 그와중에 at 2008/07/27 18:54
저에게도 바톤을..!
왠지 인정받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0 23:59
언능언능 부탁드려요^ㅂ^////// 반짝
Commented by Evan at 2008/07/27 23:16
헉;
저있음;; ㅠㅠ
시간나면 꼭 할게요 엉엉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1 00:00
주말에 시간 나시죠?
휴가 첫날 시간 나시죠?
언능 하시라능!!!!!!!!!!!!!!!!!!!!!!!!!!!!!!!!!!!!!!!!!!
Commented by 헤즈볼라 at 2008/07/28 00:53
블로그 재개장 기념으로 확들고 갑니다!!!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1 00:00
화끈한 헤즈님! >_<)b
Commented by Vampire at 2008/07/28 09:59
저기 있는 Vampire가 저는 아니겠죠?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1 00:00
뱀덕님...........................................................................................
Commented by jinki at 2008/07/28 23:43
하고 있는데...진짜 근성이 필요함 ㅜ 야금야금 하고 있다능~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1 00:00
야금야금 하지말고 후딱후딱 하렴.....
Commented by 오르카 at 2008/07/30 03:25
헤에 제 닉이 있네요...
Commented by Hibis at 2008/07/31 00:00
에헤 비비적//////////
Commented by Obituary at 2008/08/06 16:34
..........지금 봐버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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