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점점 제법 괜찮아지는 [담음]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한국 맛집...
이번 여름에 갔었던 건데
사실 이때 식탐히빗은 최악의 모닝시크니스-_;에 시달리고 있었던지라...
주문한 요리의 1/10정도 먹을 수 있었다죠_no

여전히 마음에 드는 도자기 접시들...() 음음
근데 역시 여전히 너무 무거워 보인다ㅎㅎ 가엾은 서버들...

보통의 이탈리안 음식점처럼 식전에 빵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식전빵이 어째서 페스트리류_no
하지만 맛있으니까 패스;;
버터를 유자버터, 바나나버터(?) 같이 flavored 버터로 내어주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이집의 마스코트처럼 되어버린
크게 부푼 생지의 수프 1
수프 2...

얇은 도우를 수프에 살짝 적셔 먹으면 맛있다능
수프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횸...
하여튼 분당이 의외로 먹을 데가 없다능
그렇다고 저녁 한끼 먹는데 서울까지 가자니
저녁시간대의 끔찍한 교통량을 무시할 수가 없고-.-ㅋ
담음이 분당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곳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2개의 디너 코스와 그외 단품 요리들을 몇 가지 주문햇숴요
뭔가의 흰살 생선 리조또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음;

접사해놔서 큼직하게 양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세숫대야만한 림을 가진 접시의 한가운데에
아주 약간 담겨져 있을뿐;

이건
고기가 너무너무 싫었던 그때의 나-0-의 초이스였는데
샐러드 페스트리 파이였죠...
페스트리 파이 위에 샐러드 토핑을 한 건데 아주 맛있었어요!
(라고 해도 가능했던 섭식량은 1피스정도였지만... 흑흑 지금 생각하면...)

이 아이는 왕새우를 곁들인 샐러드였던가-
유리 플레이트가 시원해 보이죠+_+
특히 여름에는 유리 플레이트에 담긴 샐러드나 과일이 제격

브루스케타를 곁들인 단호박 샐러드

해물 스파게티-
대단히 양 많아 보이지만

역시 이런 모습입니다;

왕새우 크림 리조또-0-
이건 정말이지 맛있었는데
당시의 히빗은 1/2입 정도 먹을 수 있었던... 눈물의...
역시 이런 모습;

입가심용 셔벗
오렌지 빛깔이지만 오렌지는 아니었던 것 같고
뭔가 특이했다는 느낌이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_-;
감이었나?;;

셔벗 역시 접사와는 관계 없이
티스푼 정도의 양이죠ㅎ

키위셔벗

아까의 샐러드 페스트리...
이렇게 먹기에는 페스트리가 좀 느끼할 것 같지만
듬뿍 곁들여진 샐러드가 아주 잘 중화해줘요
메인은 스테이크-

갈비 스테이크
적절하게 구워진 갈비와 짭짤한 소스, 흐뭇한 통마늘

디저트는 설탕 공예의 티라미수-
이건... 진짜 억소리 날 정도로 맛있었는데
당시 히빗의 위장상태 때문에 역시 1/2도 못먹었던...

망고 컴포트를 곁들인 케익이랑
쟨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크렘뷜레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딸기빙수-
피스타치오 조각을 곁들인 브라우니, 차가운 크림,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그리고 베리 컴포트가
차곡차곡 쌓아올려진 바벨탑 빙수-0-
반 년만에 한국에 갔기 때문에 뭔가 변했을까 기대하면서 갔던 곳인데,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네요ㅎㅎ
이전의 담음 관련 포스트는
같은 카테고리에 있어요-
이번 여름에 갔었던 건데
사실 이때 식탐히빗은 최악의 모닝시크니스-_;에 시달리고 있었던지라...
주문한 요리의 1/10정도 먹을 수 있었다죠_no

여전히 마음에 드는 도자기 접시들...() 음음
근데 역시 여전히 너무 무거워 보인다ㅎㅎ 가엾은 서버들...

보통의 이탈리안 음식점처럼 식전에 빵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식전빵이 어째서 페스트리류_no
하지만 맛있으니까 패스;;
버터를 유자버터, 바나나버터(?) 같이 flavored 버터로 내어주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이집의 마스코트처럼 되어버린
크게 부푼 생지의 수프 1


얇은 도우를 수프에 살짝 적셔 먹으면 맛있다능
수프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횸...
하여튼 분당이 의외로 먹을 데가 없다능
그렇다고 저녁 한끼 먹는데 서울까지 가자니
저녁시간대의 끔찍한 교통량을 무시할 수가 없고-.-ㅋ
담음이 분당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곳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2개의 디너 코스와 그외 단품 요리들을 몇 가지 주문햇숴요
뭔가의 흰살 생선 리조또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음;

접사해놔서 큼직하게 양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세숫대야만한 림을 가진 접시의 한가운데에
아주 약간 담겨져 있을뿐;

이건
고기가 너무너무 싫었던 그때의 나-0-의 초이스였는데
샐러드 페스트리 파이였죠...
페스트리 파이 위에 샐러드 토핑을 한 건데 아주 맛있었어요!
(라고 해도 가능했던 섭식량은 1피스정도였지만... 흑흑 지금 생각하면...)

이 아이는 왕새우를 곁들인 샐러드였던가-
유리 플레이트가 시원해 보이죠+_+
특히 여름에는 유리 플레이트에 담긴 샐러드나 과일이 제격

브루스케타를 곁들인 단호박 샐러드


대단히 양 많아 보이지만

역시 이런 모습입니다;

왕새우 크림 리조또-0-
이건 정말이지 맛있었는데
당시의 히빗은 1/2입 정도 먹을 수 있었던... 눈물의...


입가심용 셔벗
오렌지 빛깔이지만 오렌지는 아니었던 것 같고
뭔가 특이했다는 느낌이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_-;
감이었나?;;

셔벗 역시 접사와는 관계 없이
티스푼 정도의 양이죠ㅎ

키위셔벗


이렇게 먹기에는 페스트리가 좀 느끼할 것 같지만
듬뿍 곁들여진 샐러드가 아주 잘 중화해줘요


갈비 스테이크
적절하게 구워진 갈비와 짭짤한 소스, 흐뭇한 통마늘

디저트는 설탕 공예의 티라미수-
이건... 진짜 억소리 날 정도로 맛있었는데
당시 히빗의 위장상태 때문에 역시 1/2도 못먹었던...

망고 컴포트를 곁들인 케익이랑
쟨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크렘뷜레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딸기빙수-
피스타치오 조각을 곁들인 브라우니, 차가운 크림,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그리고 베리 컴포트가
차곡차곡 쌓아올려진 바벨탑 빙수-0-
반 년만에 한국에 갔기 때문에 뭔가 변했을까 기대하면서 갔던 곳인데,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네요ㅎㅎ
이전의 담음 관련 포스트는
같은 카테고리에 있어요-
# by | 2009/11/04 10:03 | ┗ Hibis in Korea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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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렇게 맛난 걸 제대로 못드셨을 히빗님을 생각하니 안구에 가습기가 풀가동..
저도말이죠 혼자살때 소금 후추도 없는 상황에서 고기보고 눈이 뒤집혀 고기만 사왔던 적도 있고요...
빙수에 움찔..
바벨탑 빙수 다 드셨나효 'ㅅ');;
아 확인사살 당하니깐 갑자기 눙무리...ㅠㅠㅠ
스테이크와 디저트가 상당히 맛나보이는데 스파게티 양을 보니 참 안습..;;
저 자리에 앉아있으면 다 흡수할 것 같은 기분이 oTL....
분당의 괜찮은 곳이라 하시니 저에겐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ㅠ;;
언제 한국가면 백설님이랑 데이트 한번 해야할텐데요!
정말요정말요정말요???????
히빗님께서 '데이트 해줄게' 이러시면 제가 새벽 4시에라도
일어나서 총알같이 달려나가겠사와요 +ㅁ+ㅁ+ㅁ+ㅁ+ㅁ+ㅁ+ㅁ+;;
(저는 어디까지나 처절하게;; 진심이라능;;)